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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 and ankle deformities in children with Down syndrome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8-09-21 (금) 12:15 조회 : 2000

Foot and ankle deformities in children with Down syndrome

Perotti LR et al. / J Child Orthop. 2018 Jun 1;12(3):218-226.

 

Introduction

다운증후군 환아의 20%~27%에서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한다. 그 중 30% 정도는 발변형에 해당하며 무지외반증과 평발이 흔히 보고된다. 이는 체질량지수(BMI)의 증가, 근긴장 저하, 인대 이완(ligamentous laxity), 발목 불안정성에 따른 이차적인 증상으로 알려져 있다. 진행성 발목 외반(ankle valgus)은 다양한 질환에서 흔하게 발생하지만 다운증후군 환아에서 발목 변형에 대한 기존 연구는 없었다. 이 연구는 다운증후군 환아의 발과 발목의 변형에 관련하여 나이, 체질량지수와 통증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또한 발과 발목에서 영상학적 측정방법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Materials and Methods

2004년도부터 2015년도까지 내원한 다운증후군 환아를 대상으로 나이, 성별, 몸무게, , 체질량지수, 발과 발목의 통증, 내원한 이유, 발과 발목의 수술 병력에 대한 의무기록을 조사하였다. 영상검사로 X-ray foot standing AP & lat. view ankle AP view를 분석하였다. Group I foot X-ray 시행한 경우, group II ankle X-ray 시행한 경우, group III foot & ankle X-ray 를 모두 시행한 경우로 나누었다. 영상검사 측정값의 비교를 위해 independent t-test를 시행하였고, group III 내 측정값의 상관관계 분석을 위해 Pearson correlation을 시행하였다.

 

Results

581명 중 발과 발목의 영상자료가 있는 다운증후군 101 (남아 58, 여아 43)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Group I에서 나이의 증가에 따른 평발의 유병률은 10세 이전 58%, 10~13.9 59%, 14세 이상 57%로 거의 일정하였으나 무지외반증은 10세 이전부터 발생하여 10세 이전 32%, 10~13.9 52%, 14세 이상 55%로 나이에 따른 증가 양상을 보였다(Table 1, Fig. 2, 4).




Metatarsus adductus angle(MMA)은 비만(p=0.006)과 발의 통증(p=0.05)이 있는 경우 증가를 보였다(Fig. 3, Table 2, 3).



Group II
의 발목 영상에서 나이와 체질량지수에 의한 측정값의 차이는 없었으나 발목 통증이 있는 경우 tibiotalar angle(TTA)medial distal tibial angle(MDTA)의 증가를 보였다(Fig. 5, Table 6).



Group III 에서 TTA MDTA 간의 높은 상관관계를 확인하였다(Table 8).


 Conclusion

평발과 작은 발가락(lessor toe)의 변형은 활동에 제한을 유발하지 않으나 무지외반증은 체육활동이나 놀이활동에 제한을 유발할 수 있다. 다운증후군에서 인대 이완으로 인한 평발은 임상적 평가에서는 2~6% 정도로 보고되며 중증의 평발은 흔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연구에서 족부 영상검사를 시행한 다운증후군 환아의 60%에서 평발과 무지외반증이 진단된다고 보고하였다. 일반 인구에서는 아동의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plantar arch height가 증가하지만 본 연구의 다운증후군 환아에서는 나이 증가에 따른 plantar arch height의 증가는 없었다. 다운증후군 환아의 체질량지수 증가에 따른 발 변형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본 연구에서는 상관관계가 없었다. 본 연구에서는 발목 통증과 발목 외반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발목 외반이 수년간 무증상이라고 해도 보행 불안정, 기계적 통증, 신발착용에 어려움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다운증후군에서 임상적 평가에 비해 영상학적 검사에서 발과 발목의 변형의 유병률이 높게 나타나긴 하지만 영상검사는 통증이나 보행이상이 있는 경우에 시행해야 한다. 향후 다운증후군 환아의 발과 발목 변형에 대한 적절한 치료 방법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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