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s
of gait training with auditory biofeedback on biomechanics (and talar cartilage
characteristics) in individuals with chronic ankle instability: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만성적인 발목 불안정성이 있는 환자에서 청각적 생체되먹임을 이용한 보행 훈련의 생체역학적인 효과: 무작위 배정 시험
Torp,
D. M., Thomas, A. C., Hubbard-Turner, T., & Donovan, L. (2022). Gait
& Posture, 95, 1-8.
배경: 발목 내번은 흔히 일어나는 손상 기전으로 손상 후 발목의 고유감각
수용이 변질되어 보행 양상도 변하게 된다. 이는 재발의 위험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발목의 외상성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만성적인 발목 불안정성을 가진 환자들을 위한 보행 훈련이 마땅히 없는 실정이다.
연구문제: 만성적인 발목 불안정성을 가진 환자들에서 청각적 생체 되먹임을
이용한 보행 훈련이 갖는 즉각적인 생체역학적인 효과와 지속 효과 탐구
방법: 만성적인 발목 불안정성이 있는 18명의 참가자를 대조군(n = 7) 또는 청각적 생체되먹임치료군(실험군, n = 11)에 무작위로 배정했다. 모두 압력 센서가 있는 깔창을 깐 신발을 신고 30분의 트레드밀
보행 훈련을 8회 시행하였다. 실험군은 외측 압력이 올라갔을
때 경고음이 나오도록 하여 경고음이 나지 않게 걷도록 하였고 대조군은 별다른 지침 없이 평소대로 걷도록 하였다.
압력 감지 깔창은 최고 압력, 최고 힘, 압력
중심 이동선을 측정하였다. 결과 변수 측정은 시험 참여 전 기저 상태와 치료 기간 직후, 치료 종료 후 1주일 후 측정하였다. 결과는 반복 측정 혼합 모형 분산 분석을 하였다.
결과: 실험군은 외측 족저압이 대조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하였고 이 효과는 1주일 후까지도 유지되었다 (그림 1). 압력의 중심선도 기저 상태보다 의미 있게 내측으로 이동하였고 이 효과도 치료 후 1주일까지 유지되었다 (그림 2).
의의: 생체되먹임을 이용한 보행 훈련은 만성적인 발목 불안정성을 가진
환자들을 치료하는 데에 유용할 수 있다.

그림 1. 치료 전/직후/1주일 후에 측정한 보행 시 최고 외측 족저압.

그림 2. 입각기에서 압력 중심점과 발의 내측면과의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