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s of plantar intrinsic foot muscle strengthening exercise on static and dynamic foot kinematics: A pilot randomized controlled single-blind trial in individuals with pes planus
Gait Posture. 2020 Jan;75:40-45. DOI: 10.1016/j.gaitpost.2019.09.030
배경 및 목적 : 편평족은 소아때 발병하며 medial longitudinal arch의 높이가 낮아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내재근 강화운동은 편평족 환자에게 시행할 수 있는 재활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족부내재근을 강화하는 근력운동이 실제로 편평족 환자의 static foot alignment 와 kinematics를 좋게하는 지에 대해서는 연구된 바가 부족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족부내재근 강화운동이 족부의 static & dynamic knematics의 호전에 효과가 있는 지를 확인하고자 한다.
방법: 연구 디자인은 Single-blind, randomized controlled trial방법으로 운동군 10명, 대조군 10명으로 설정한다. 운동군은 8주간의 short-foot exercise를 주 3회이상 시행하도록 하며 운동 중에는 aductor hallucis의 muscle activity를 모니터링하면서 시행한다(Fig. 1), 대조군은 운동을 따로 시행하지 않는다. 평가 지표로는 foot kinematics, static foot alignment (foot posture index), navicular drop test (Fig. 2), intrinsic & extrinsic muscle thickness 등을 확인하여 두 그룹간의 운동시작 전과 8주 후의 평가지표 값의 차이를 비교한다.


결과: 연구 대상자는 Fig. 3의 flow diagram에 따라 편평족 173명 중 20명을 선정하였다. 8주간의 내재근 강화운동을 시킨 운동군에서 navicular height 이 최소값을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운동군에서 통계적으로 의미있게 감소하였다 (Table 2). Abductor hallucis 근육의 두께는 각 그룹 모두 시간에 따라 감소하였지만 (time <0.05) 두 그룹 간의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운동군은 대조군보다 foot posture index score의 total score와 inversion/eversion of calcaneus 점수가 호전되었다 (Table 3).



결론: 편평족 환자에서 short-foot exercise는 효과적으로 static foot alignment와 foot kinematics를 보행중 호전시키는데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short-foot exercise는 pes planus alignment와 관련된 손상을 예방시키는데도 효과가 있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키워드: 족부 역학; 편평족; 족부 내재근; 무작위 배정 임상시험